/BT 박주영 기자/ 신록이 우거진 서산 개심사. 부처님 오신 날(19일) 준비에 개심사가 분주하다. 비에 촉촉히 젖은 개심사, 천년사찰의 위엄이 묵묵히 드러난다. 개심사로 오르는 길 저작권자 © 베스트여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영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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